SSACxAIFFEL 1일차

공부한 내용 쌓아가기

첫날 교육 내용을 쌓아가기 위한 블로그를 만드는 시간이다.
이거 저거 건드려보기는 했는데 한군데 모아서 차곡차곡 쌓아두고 기억 안나면 들춰보기 위한 용도로 블로그를 활용하면 좋겠다.

어디에 만들까?

블로그 플랫폼은 다양한데 추천 받은 플랫폼은 깃헙, 미디엄, 벨로그 등등이 있다.

• 깃헙
  깃헙은 만들어봤는데 Jekyll을 따로 공부하거나 코딩을 하거나 부지런해야 하는 것 같아서 공부해야할 것도 많다고 소리지르고 있는 SSAC 과정을 정리하는 블로그로는 활용이 어려울 것 같다. 그래서 제외.

• 미디엄
  미디엄은 유료 서비스라서 작성 포스팅 수에 제한이 있다고 한다. 제외.

• 벨로그
  개인이 만든 플랫폼으로 디자인은 예쁘고 코드 스니펫 작성 등에 장점이 많은 것 같다. 메뉴 관리가 작성한 카테고리 태그에 따라 자동 분류되는 기능이 매우 마음에 들었는데 통계 서비스가 제공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 티스토리
  초심자가 접근하기에 가장 편한 플랫폼. 티스토리 작성하다가 벨로그 이주한 사람이 많이 있기는 한데 편이성 때문에 티스토리로 선택했다. 투자 시간 대비 기록 남겨서 나중에 참고하는 목적으로는 가장 적합한 플랫폼인 것 같다. 구글 아이디 하나로 묶기가 안되는 건 좀 아쉽다.

이름 짓기

이름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지어야 사람들이 특이하다고 하더라. 특이하면 한명이라도 더 기억하겠지.

6개월 뒤에 내 공부를 뒤돌아볼 수 있는 블로그가 되어 있으면 좋겠다.